8월에 저의 생일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아여니가 맛있는 저녁식사를 예약해놨었는데요. 예약한 곳은 부천 신중동역 근처에 있는 리을리을이었습니다. 둘이 오마카세를 가본 적이 없었어서 특별한 식사였었는데요. 그때를 추억하며 즐겁게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리을리을" 리을리을은 부천시청역과 신중동역 중간 정도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계룡리슈빌" 건물 1층에 있으며 옆에는 "이마트 24"와 "반미하우스"가 있어요. 외관부터 엄청 인상적이었는데요. 멋진 식당에 들어가는 것 같아서 입장할 때부터 좋았습니다. ㅎㅎ 리을리을은 방문하시려면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한답니다! 당일 예약은 힘들고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할 거예요. 오후 7시부터 오너 셰프님이 요리를 시작한답니다. 입장을 해보니 좌석은 오너 셰프님이 음식을 주기..